저 집은 왜 저렇게 예쁜데 내 집은 왜 이럴까 오늘의집을 열면 어김없이 그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평수, 비슷한 구조인데 사진 속 공간은 어딘가 다릅니다.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선반, 빛이 고르게 퍼지는 거실, 소파 위에 놓인 쿠션 하나까지 제자리에 있습니다. 나도 저 소파 샀는데, 나도 저 조명 샀는데 하면서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