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없는 아이방에 색 하나를 더하는 방법
화이트와 오크, 베이지와 그레이로 맞춰진 아이방은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이지만 어느 순간 조금 밋밋해집니다. 포인트 컬러를 더하고 싶은데 벽지를 바꾸기는 부담스럽고, 큰 가구를 원색으로 고르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습니다. 이케아 GREJSIMOJS 그레이시모이스 오렌지 스툴은 그 고민에 가장 낮은 비용으로 답을 내는 방법입니다. 우드 시트와 선명한 오렌지 곡선 다리의 조합은 어느 자리에 두어도 공간 안에서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기면서도, 지나치게 튀거나 어수선한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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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 시트와 오렌지 곡선 다리의 대비 — GREJSIMOJS 그레이시모이스 스툴이 공간에 생기를 더합니다 |
DOMSTEN의 미니 버전이라는 것이 중요한 이유
GREJSIMOJS 그레이시모이스 오렌지 스툴은 이케아의 성인용 스툴 DOMSTEN 돔스텐의 디자인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 버전입니다. 이 사실이 단순한 흥미로운 정보에 그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인용 가구와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하는 어린이 스툴을 거실이나 놀이방에 두면, 아이의 가구가 어른의 공간과 시각적으로 분리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아이방이지만 유아용 가구 특유의 유치한 느낌이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이 스툴을 설명하며 "아이에게 온전히 자신의 자리를 주면서도, 어디에 두어도 아름다운 스툴"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드와 오렌지, 이 조합이 작동하는 공간
스툴의 시트는 우드 소재로, 나뭇결이 살아 있는 따뜻한 크림 베이지 톤입니다. 다리는 선명한 오렌지 컬러로, 곡선을 그리며 아래로 벌어지는 구조입니다. 이 두 소재의 조합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은 소나무 원목 가구나 오크 톤 바닥재가 있는 환경입니다. 우드 시트가 주변 목재 소재와 톤을 맞추고, 오렌지 다리가 그 안에서 포인트 컬러 역할을 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화이트 톤 미니멀 공간에 두면 오렌지 다리의 채도가 더 선명하게 부각되어, 스툴 하나만으로도 공간에 비타민 같은 생기가 생깁니다.
무채색 거실에 이 스툴을 두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라이트 그레이 소파, 화이트 페인트 벽, 내추럴 오크 플로어로 구성된 거실 한 켠에 그레이시모이스 오렌지 스툴을 두면, 포인트 가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면서도 공간 전체의 뉴트럴 팔레트를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오렌지는 강렬한 색이지만, 작은 면적에 사용하면 오히려 공간에 온기와 리듬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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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 시트 + 오렌지 곡선 다리 구조 — GREJSIMOJS 그레이시모이스 스툴 전체 형태 |
스펙과 사용 기준
시트 소재는 틴트 투명 아크릴 래커로 마감한 우드이며, 다리는 오렌지 컬러 마감입니다. 최대 하중은 35kg으로, 권장 사용 연령은 만 3~6세입니다. 스택(적층)이 가능한 구조여서 사용하지 않을 때 여러 개를 겹쳐 보관할 수 있습니다. 관리는 젖은 천으로 닦거나 마른 천으로 닦는 방식으로 충분합니다. GREJSIMOJS 테이블(우드/오렌지, 84x42cm)과 세트로 구성하면 아이만의 작은 가구 조합이 완성됩니다. 테이블 다리도 동일한 오렌지 컬러로 맞춰져 있어, 함께 두면 시리즈 특유의 통일감이 생깁니다.
의자 외 활용법
그레이시모이스 오렌지 스툴은 의자 기능 외에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트 위에 작은 화분을 올려두면 오렌지 다리와 식물 그린의 색 조합이 공간 안에서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만들어냅니다. 봉제 인형이나 아이가 아끼는 소품을 전시하는 미니 디스플레이 스탠드로 쓰는 것도 좋습니다. 스툴 높이가 낮아 아이 눈높이에서 물건이 전시되고, 아이 스스로 꺼내고 올려두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책 읽기용 낮은 협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아이가 바닥에 앉아 독서할 때 옆에 두면 음료나 간식을 올려두기에 적당합니다.
포인트 가구가 공간에서 하는 일
아이방에서 포인트 가구란 공간 전체의 톤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시선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물건입니다. 그 역할을 잘 수행하려면 크기는 작고 컬러는 분명해야 합니다. GREJSIMOJS 그레이시모이스 오렌지 스툴은 그 조건을 정확히 충족합니다. 소나무 원목 책장 옆에 두거나, 화이트 벽 앞 코너에 두거나, 아이방 문 옆에 단독으로 두어도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큰 가구를 바꾸지 않고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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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툴 하나가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순간 — GREJSIMOJS 그레이시모이스 오렌지 스툴 코너 연출 |
이케아 GREJSIMOJS 컬렉션은 "놀이와 즐거움"을 깊이 탐구한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낸 시리즈입니다. 개발 리더 카린 블린드 페데르센은 "부모들이 점점 놀이가 아이의 행복과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면서, 아이와 더 많이 놀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시모이스 오렌지 스툴은 그 철학이 가장 단순한 형태로 담긴 제품입니다. 오렌지 다리 하나가 아이방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 IKEA / interior / living / 아이방인테리어 / 이케아2026. Jun.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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